서동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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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동주가 행복한 ‘6월의 신부’가 됐다.
1일 서동주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사랑하는 레아야, 모든 사진 속에서 너는 나만 바라보고 있었네, 너 이제 아빠 생겼어, 다 같이 오래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서동주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남편, 반려견과 함께 행복하게 웃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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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는 지난달 29일 4세 연하의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예비 신랑은 장성규 등이 소속된 엔터테인먼트 회사 이사다. 서동주가 방송 활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가까워졌고 부부의 인연을 맺게 됐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