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션 임파서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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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주연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이 개봉 4일째 1위를 이어가고 있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지난 20일 전국 2137개 스크린에서 10만 1169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97만 1542명이다.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내몰린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와 IMF 팀원들이 목숨을 걸고 모든 선택이 향하는 단 하나의 미션에 뛰어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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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야당’(감독 황병국)으로 전국 657개 스크린에서 1만 2485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323만 6225명이다. ‘파괴’(감독 민규동)는 498개 스크린에서 4803명을 동원해 3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50만 3712명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