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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슬리피(41·김성원)가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슬리피는 23일 소셜미디어에 “또또(태명), 나는 왕자입니다”라고 적고 출산 기록표를 올렸다.
기록표에 따르면 슬리피 부부는 이날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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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피는 2022년 8세 연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해 2024년 첫째 딸을 얻었다.
이후 출산 4개월 만에 시험관 시술을 통해 둘째를 임신했다고 알렸다.
슬리피는 2006년 힙합 듀오 ‘언터쳐블’로 데뷔했다.
이후 ‘진짜사나이’ ‘우리 결혼했어요’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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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