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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가 근황을 밝혔다.
박은지는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감성팔이 아님. 과로로 치료 중”이라고 적었다.
이어 “나 아프다고 감정 호소 전혀 안 하고 열 40도여도 맡은 일 다 해내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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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병실 내부와 수액이 담겼다.
박은지가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박은지는 2005년 기상캐스터로 MBC에 입사했다. 2012년 2월 퇴사 후 프리랜서로 활동했다.
SBS 파워FM DJ, TV조선 ‘강적들’, 패션N ‘팔로우 미 스페셜’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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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지는 2살 연상 재미교포 회사원과 2018년 결혼했으며 2021년 딸을 낳았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