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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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가인(43)이 일찍 결혼한 것에 대해 후회가 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이 공개한 영상에는 유튜버 찰스엔터가 게스트로 출연한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한가인은 찰스엔터의 나이를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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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제작진은 “본인은 24살에 결혼했으면서”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가인은 “내가 그렇게 일찍 결혼하고 지금 얼마나 후회가 있겠냐. 생각을 해봐”라고 털어놨다.
찰스엔터는 “저는 그래도 언니가 롤모델이다”고 고백했다. “한 번에 바로 결혼한 것이지 않냐”고 덧붙였다.
한가인은 “아니다. 그거는 정말 위험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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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은 “그 나이에는 ‘누굴 만나고 바람을 피워라’ 이런 이야기가 아니라, 좀 여러 명을 만나봐야 한다. 내 성향도 보고 저 사람 성향도 보고, 좀 경험이 있어야 이런 사람을 만났을 때 나랑 맞는다는 걸 알게 된다”고 했다.
찰스엔터는 “저도 (한가인처럼) 얻어걸리고 싶다”고 밝혔다.
“그런 시행착오를 겪지 않고 한 번에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저도 나중에 결혼해서 나는 보는 눈이 없는데, 운이 좋아 얻어걸렸다고 말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가인은 만 23살이던 2005년 배우 연정훈(47)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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