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한국선교 140주년 부활절]
2023년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한국교회연합예배에서 이영훈 목사가 부활의 의미를 설교하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제공
사랑과 생명의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찬양하며 이 시간 겸손히 기도드립니다. 사망 권세를 깨뜨리고 승리하신 주님의 은혜가 이 땅 가운데 충만하게 하시고, 부활의 기쁨이 우리 가운데 살아 역사하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는 갈등과 분열, 미움과 다툼이 가득합니다. 국가는 분열되고, 가정은 깨어지며, 교회마저 서로 하나 되지 못하고 갈등하는 아픔을 겪고 있습니다. 주님의 부활이 어둠을 밝히고 죄의 사슬을 끊으셨듯이, 우리 사회에 깊이 자리 잡은 미움과 다툼을 용서와 화해로 변화시켜 주옵소서. 우리에게 십자가의 사랑을 본받아 서로를 용납하고 하나 되게 하는 은혜를 허락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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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오니, 한반도에 진정한 평화를 허락하시고, 남과 북이 주님의 사랑 안에서 하나 되어 화해와 협력의 길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정치와 경제, 사회 각 분야에 부활의 생명이 스며들어 정의와 사랑이 강물처럼 흐르게 하시고, 불의와 부정이 사라지게 하옵소서. 이 땅의 모든 지도자가 주님의 뜻을 따라 국민을 섬기며, 겸손과 사랑으로 하나 되는 길을 모색하게 하옵소서.
부활의 주님,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 믿음과 소망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영훈 목사·2025 부활절 연합예배 대회장·여의도순복음교회
부활의 영광이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고, 이 땅의 모든 관계 속에서 하나 됨을 이루는 능력이 되게 하옵소서.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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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2025 부활절 연합예배 대회장·여의도순복음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