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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인(33·이라윤)이 남편 이승기(38)와의 결혼 2주년을 자축했다.
이다인은 지난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딸기 케이크에 초 두 개와 “땡큐(Thank You)”라는 토퍼가 꽂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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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인은 지난해 4월7일에도 본인 소셜미디어에 “첫 결혼기념일 축하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예쁜 사진 많이 찍고 엄청 신났던 날. 물론 나만)”고 적고 여러 장의 웨딩화보를 올리며 결혼 1주년을 자축한 바 있다.
한편 이다인은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2023년 4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다인은 그해 11월 종영한 MBC TV 금토극 ‘연인’에 출연했으며, 지난해 2월 딸을 낳았다.
이다인은 배우 견미리의 딸로, 친언니인 이유비도 배우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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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