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대성. 알앤디컴퍼니 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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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멤버이자 솔로 가수 대성이 박보검을 만난다.
7일 뉴스1 취재 결과, 대성은 오는 8일 예정된 KBS 2TV ‘더 시즌즈 - 박보검의 칸타빌레’ 녹화에 참여한다.
대성은 촬영 당일 신보인 미니 1집 ‘디스 웨이브’(D‘s WAVE)를 발표하는 만큼, 이날 무대에서 신곡을 공개할 것으로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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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과 동시에 대성은 오는 26일과 27일 서울에서 솔로 아시아 투어의 포문을 연다. 해당 공연은 양일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여전한 티켓 파워를 입증한 대성은 베트남 호찌민, 대만 타이베이, 홍콩, 일본 고베 및 요코하마 등에서도 공연을 열고 현지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한편 대성이 출연한 ’더 시즌즈‘는 이달 방송 예정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