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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35·본명 박초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초아는 지난 2일 본인 인스타그램에 “경주에서 햇빛 받고 이마 계속 간지럽고 따갑고”라고 쓰고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초아의 이마에는 울긋불긋한 흉터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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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를 꼭 받기 위해 한의원 근처에 텐트까지 설치했다고 했다.
한편 초아는 2012년 크레용팝으로 데뷔했다.
멤버들과 ‘빠빠빠’, ‘어이’ 등의 히트곡을 냈다.
2021년 6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했다. 초아는 지난해 10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3살 암 진단을 받았다”며 자궁경부암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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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