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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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40)가 현직 아이돌 못지않은 비주얼을 뽐냈다.
9일 윤은혜는 인스타그램에 “감성 or 흔들샷”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랜드하얏트 서울 갤러리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는 윤은혜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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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코트 자락 사이로 드러난 젓가락 각선미가 감탄을 자아냈다.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더 어려진 듯한 물오른 미모도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시간이 멈춘 것 같다” “20년 전 모습 그대로다” “여신 자태에 눈이 부시다” “코디 멋지다” “사랑스럽다” “매일매일 예뻐서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베이비복스는 지난해 12월 20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4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에서 14년 만에 5인 완전체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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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대표곡 ‘킬러(Killer)’ 무대는 최근 가장 핫한 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와 함께 협업했는데, 후배들의 당찬 에너지와 시너지를 일으키는 내공을 발휘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