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지법 19명·서부지법 3명 외 추가 청구 안 해 영장 발부 시 최장 20일까지 구속 가능
2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의 난입 사태로 인해 출입통제가 강화되고 있다. 2025.1.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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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지법 난동’으로 구속된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이 구속 기한 만료가 가까워지자 추가로 구속적부심을 청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31일 윤 대통령 지지자 변호인단에 따르면 이들은 구속 기한 만료가 다가옴에 따라 기존 신청 인원 외에 추가로 구속적부심을 청구하지 않기로 했다. 구속영장이 발부되면 피의자는 최장 20일까지 구속 상태로 수사를 받을 수 있다.
지금까지 ‘서부지법 난동’으로 구속 적부심을 신청한 인원은 22명이다. 이 중 서울중앙지법에 구속적부심을 청구한 19명은 모두 기각됐다. 서울서부지법에 구속적부심을 신청한 3명에 대해선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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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