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종 특약 세분화, 고령자-유병자도 가입

[2025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상해보험 AXA손해보험㈜
(무)AXA간편상해보험 ★★★

AXA손해보험㈜(이하 악사손보)의 (무)AXA간편상해보험이 ‘2025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상해보험 부문에서 수상했다. 3년 연속이다.

글로벌 종합 손해보험사인 악사손보는 대한민국 최초로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을 선보이며 혁신적인 서비스로 국내 보험업계를 선도해왔다. 자동차보험 분야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일반 및 장기보험 영역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전 세계 1억 명이 넘는 고객 데이터와 오랜 기간 쌓아온 케어 노하우를 바탕으로 보험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악사손보의 (무)AXA간편상해보험은 보험 가입 시 복잡한 심사나 질문을 간소화해 고객 편의성을 크게 강화하고 있다. 최대 80세까지 질병 이력이 있는 유병자도 가입 가능하도록 설계돼 고객의 보험 가입 문턱을 낮췄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무)AXA간편상해보험은 장기상해보험 상품으로 자동차 사고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해 위험과 배상 책임을 폭넓게 보장한다. 탈구, 염좌 및 과긴장, 상해 관절(무릎, 고관절) 및 상해 척추 수술비 등 특약도 신설해 보장 범위를 한층 넓혔으며 악사손보 보험에 이미 가입돼 있는 고객에게는 보험료 3% 할인 혜택까지 제공한다.

AXA손해보험 관계자는 “악사손보의 우수한 경영 활동과 끊임없는 브랜드 혁신 노력을 기반으로 장기보험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보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윤정 기자 ongo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