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시안게임 등 지휘
오상은 남자대표팀 감독(대한탁구협회 제공)
대한탁구협회는 21일 오상은 감독과 석은미 선임 코치를 남녀 대표팀 감독으로 각각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두 지도자는 모두 대표팀 유경험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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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오상은호’는 장우진-임종훈 조의 세계대회 복식 은메달, 도하 아시아탁구선수권 남자단체 금메달 등의 성적을 냈다.
오상은 감독은 국내 소속팀에서도 미래에셋증권의 전국종합탁구선수권 2회 연속(2022-2023) 전관왕을 견인하는 등 뛰어난 지도력을 발휘해왔다.
석은미 여자대표팀 감독(대한탁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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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024 청두 혼성월드컵에서는 선임 코치로서 한국의 2회 연속 준우승을 지키며 공석이던 사령탑의 빈자리를 무난하게 채웠다.
새 사령탑의 임기 기간에는 도하 세계탁구선수권대회(개인전), 2026년 런던 세계탁구선수권대회(단체전), 2026년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 등 주요 대회들이 연달아 열린다.
한편 협회는 이날 남녀대표팀 사령탑과 더불어 신승용‧조민영 남녀대표팀 의무 트레이너도 함께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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