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9일(현지시간) 밤 방송된 미국 토크쇼 진행자 닥터필과의 인터뷰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에 무기 선적을 중단한 것에 대해 실수를 한 것이라고 말했다.
CNN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이같이 말한 뒤 이스라엘 군은 현지 주민들이 가자지구 최남단 라파를 떠날 수 있도록 모든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자신과 바이든 대통령이 이견을 극복할 방법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바이든 대통령을 알고 지낸 지가 40년이 넘었다. 우리는 합의하곤 했지만, 의견이 다를 때도 있었다. 우리는 그것들을 극복해 왔다. 나는 이번에도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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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