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음료 코자아 가정의달 한정 선물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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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음료 코자아가 가정의 달 한정 선물 패키지를 출시하며 자사몰 주문만으로 일일 매출액 2000만 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코자아 가정의 달 선물 패키지는 고마운 분께 감사의 마음과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박스 패키지에 코자아 수면음료 2주분을 담아 보자기 포장으로 제작된 선물 세트다.
업체측에 따르면 수면 음료 코자아는 수면에 도움을 주는 음료로 수면 4원리를 기반으로 제작된 올인원 제품이다. 하루 한 병, 자기 30분 전에 마시면 스트레스가 완화되고 입면시간 단축에 도움을 주어 빠르게 잠들고 수면의 질을 향상시켜 준다는 설명이다. 해당 제품에는 서울대 기능성식품 연구진이 자체 개발한 유산균발효기술이 적용됐다. 코자아에 사용되는 원료는 L테아닌, 산조인, 홉, 트립토판, 비타민B, 마그네슘으로 인체에 무해한 원료이며 중독성, 당류, 콜레스테롤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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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시브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불면증으로 고생하는 지인을 위한 선물로 코자아를 찾아주셔서 감사함을 느끼며 앞으로도 수면 고민이 있는 많은 고객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코자아가 출시한 가정의 달 한정 패키지는 오는 15일까지 코자아 자사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최용석 동아닷컴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