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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독서실·스터디카페 1위 브랜드 ‘작심’이 서울 구로동에 추가로 신규 지점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건물의 공실 상가를 보유한 상가주가 창업한 유형으로 건물주, 상가주 창업 사례를 늘려가고 있는 ‘작심’의 포트폴리오가 강화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오픈을 앞두고 있는 구로 지점은 구로초, 구로고, 동구로초, 신영초등의 학군 밀집지와 인접해 있다.
‘작심’은 행정 구역상의 분류로 현재 서울 구로구에 오류동역점, 서울 신도림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픈이 예정된 구로 지점을 포함하여 구로구 권역 내 최다 스터디카페 가맹점을 보유한 브랜드로 발돋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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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석 동아닷컴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