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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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상우 손태영이 17년차 부부의 비슷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손태영은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올해도 웃는 날이 더 많아지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레스토랑에서 서로를 마주 보고 있는 권상우 손태영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복장의 자연스러운 두 사람은 서로를 닮은 분위기로 오래된 부부의 내공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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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손태영 SN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