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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연하 건축가♥와 열애 인정 “나중에 남친 공개할 것”

입력 | 2023-12-07 13:39:00


암투병으로 힘든 시간을 보낸 방송인 서정희(61)가 열애설을 인정했다.

MBN 예능물 ‘속풀이쇼 동치미’ 측이 6일 선공개한 영상에서 MC 최은경은 “저희가 ‘동치미’를 하면서 이런 얘기를 처음 꺼내는 것 같다”며 서정희를 둘러싼 열애설을 언급했다.

최은경은 “최근에 서정희 씨가 얼마 전에 예전 같았으면 신문 1면에 났을, 열애설 기사의 주인공이 되셨다. 깜짝 놀랐다. 진위 여부를 떠나 일단 박수”라고 밝혔다. MC 박수홍은 “일단 축하한다”고 말했고, 출연진들도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서정희는 “(열애설을) 저도 지금 인정해야 하는데 (못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기분이 정말 안 나쁘고, 나중에 정말 공개하게 되면 ‘동치미’에서 공개하겠다”고 약속했다.

최은경은 “이건 짤로 남겨놔야 한다”고 말했다. 박수홍도 자리에서 일어나 서정희와 새끼 손가락을 걸고 약속했다. 최은경은 “지금 계약해야 해. 사인하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박수홍은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너무 예쁘시다”고 했다. 서정희는 “감사하다. 머리가 자라서”라고 답했다.

서정희는 1982년 개그맨 서세원(2023년 4월 사망)과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뒀으나 2015년 이혼했다. 서정희는 지난해 4월 유방암 수술 소식을 전했다.


지난달 13일 스포츠조선은 “서정희가 연하의 건축가와 재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서정희의 연인은 사업 동반자로 지난해 암 투병 중인 서정희를 정성껏 보살피며 간병했다. 당시 서정희 측은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서정희의 자세한 이야기는 9일 오후 11시 방송에서 공개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