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SNS 캡처
광고 로드중
손담비 SNS 캡처
광고 로드중
가수 손담비(40)가 발리에서의 추억을 공유했다.
손담비는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발리에서 마지막 날(Last day in Bali)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손담비는 요트 위에서 포즈를 취하거나 또한 흰 셔츠에 선글라스를 쓴 채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광고 로드중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
손담비 SNS 캡처
손담비 SN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