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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52)가 호국의 달을 맞아 순직 군인의 자녀를 위해 써달라며 1억원을 쾌척했다.
24일 대중문화계에 따르면, 이영애는 최근 육군부사관발전기금재단에 이 같은 금액과 선물을 재단에 기탁했다.
이영애기 기부한 돈은 2017년 K-9 자주포 폭발 사고로 순직한 고(故) 이태균 상사의 아들의 교육비와 육군 부사관 다자녀 가족 등을 위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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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영애는 tvN 새 드라마 ‘마에스트라’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