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는 5월 한 달간 드론을 활용한 교통법규 위반차량 집중단속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집중단속은 따뜻해진 날씨로 인한 졸음운전과 나들이 차량 증가로 인한 교통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속 장소는 경부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 3개 노선으로, 총 8대의 드론이 현장 단속에 투입된다.
광고 로드중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 관계자는 “이른 더위와 높은 일교차로 졸음운전의 위험이 높아진 만큼 운행 시 30분마다 환기를 시키고, 2시간마다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휴식을 취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도공은 지난해에도 드론을 활용해 2300여건의 교통법규 위반행위를 단속하는 등 안전 분야에서 드론의 활용도를 높여가고 있다.
[하남=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