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의장군 기념 축제, 21일 개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과 세계 최대 줄(Largest Rope)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경남 의령군의 ‘의령 큰 줄 땡기기’ 행사가 6년 만에 열린다.
이 행사는 곽재우 장군이 전국 최초로 의병을 일으킨 것을 기념하는 홍의장군 축제의 하나로 3년마다 열렸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21일 오후 3시 의령서동행정타운대로에서 6년 만에 선보인다.
의령 큰 줄은 길이 251m, 둘레 5∼6m, 무게 54.5t으로 세계에서 제일 큰 줄로 2005년 4월 기네스북에 공식 등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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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환 기자 oldbay7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