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10시께 전북 익산시 평화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났다.(전북소방본부 제공)20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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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10시께 전북 익산시 평화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2대와 인력 34명을 투입해 30여분만에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A씨(60대)가 거실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 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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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익산=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