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는 시 승격 50주년 기념 슬로건을 ‘우리가 원하는 미래, 성남이 만듭니다’로 정했다. 성남시 제공
경기 성남시는 시 승격 50주년 기념 슬로건을 ‘우리가 원하는 미래, 성남이 만듭니다’로 정했다고 5일 밝혔다.
성남시는 최근 공모 응모작 1445건에 대한 심사와 민간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이같이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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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슬로건은 디자인 작업 뒤 각종 홍보자료, 영상 등 시 승격 50주년 기념사업 홍보에 활용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선정된 슬로건을 반영해 공감, 역동, 미래를 중심 가치로 하는 성남시 승격 50주년 기념사업을 준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슬로건 공모 결과는 이달 안에 성남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최우수상 1명(100만 원) △우수상 3명(각 50만 원) △장려상 5명(각 20만 원) △노력상 30명(각 5만 원)에게 시상금을 지급한다.
조영달기자 dalsar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