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식 농협중앙회 부회장(가운데)이 16일 전주 농진청에서 열린 제1회 농업인과 함께하는 스마트농업 현장활용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수상 농업인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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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는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16일 전북 전주 농친청 국제회의장에서 제1회 농업인과 함께하는 스마트농업 현장활용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재식 농협중앙회 부회장과 조재호 농촌진흥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농업 우수성과 전시물 관람, 경진대상 시상, 우수사례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농협과 농진청은 2021년 7월 MOU를 체결하고 디지털농업, 스마트팜, 지역협력, 치유농업, 청년농업인 육성 등의 분야에 대해 협력해 왔다. 그 일환으로 지난 8월부터 스마트농업경진대회를 공동으로 주관해 시설원예 스마트팜 작물재배와 스마트팜 사례 수기공모 분야에서 12농가를 선정해 이날 시상했다.
시상은 2개 분야에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각 2농가씩 선정, 농협중앙회장상 또는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여했다. 입선한 13농가 포함 25농가를 대상으로 총 5500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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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은“디지털 기술 접목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농업인 여러분을 응원한다”며 “농협은 우리 농업·농촌이 새로운 활로를 찾을 수 있도록 정부, 지자체와 협력을 강화해 스마트농업을 확산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