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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 날’을 하루 앞둔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독도체험관\'을 공개했습니다.
독도체험관은 2012년 서대문에 개관했다가 이번에 영등포 타임스퀘어로 확장·이전했습니다. \'우리 삶의 터전인 독도\'를 주제로 △독도의 현재 △독도의 역사 △독도의 자연 △독도의 미래 등 4개의 주제 전시관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체험관은 개관식 다음날인 26일부터 일반 관람이 가능합니다. 관람은 무료이며, 평일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7시, 주말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중 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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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민 기자 acm0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