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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링링-코로나 여파로… 4년 만에 열린 ‘인천상륙작전 전승행사’

입력 | 2022-09-16 03:00:00


15일 인천 연수구 인천상륙작전기념관에서 열린 72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행사에서 해군 장병들이 6·25전쟁 참전국 국기를 들고 도열해 있다. 인천시와 해군본부가 공동 개최하는 전승행사는 2019년 태풍 링링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등의 여파로 4년 만에 열렸다.


인천=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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