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산이ⓒ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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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산이(37)가 9월23일 결혼한다.
23일 가요 관계자들에 따르면 산이는 오는 9월23일 서울 청담동 모처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예비신부는 2살 연하의 비연예인이다.
관계자는 “최근 산이가 친한 지인들에게 청첩장을 주며 자신의 결혼을 알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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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다양한 힙합 공연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날 오후 6시 로코베리와 컬래버레이션한 곡 ‘오늘 날씨 맑음’을 공개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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