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NH농협은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등 고객 위생관리를 위한 ‘방역 핀패드’ 1700대를 전 영업점에 도입‧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방역핀패드는 고객이 키패드에 비밀번호 입력을 마치면 자동으로 자외선(UV-C) LED를 사용해 짧은 시간에 세균 및 바이러스 등을 제거하는 기술이 적용됐다.
방역핀패드는 이달 19일부터 내달 중순까지 전 영업점에 도입될 예정이다.
광고 로드중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