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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공자의 집’ 명패 달아드리기 운동

입력 | 2022-06-29 03:00:00


28일 대구 수성구 황금동의 한 아파트에서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오른쪽)과 장정교 대구지방보훈청장(가운데)이 국가유공자 고 김종수 씨의 부인 양철순 씨 집을 찾아 현관문에 ‘국가유공자의 집’이라고 쓰인 명패를 달고 있다. 국가보훈처는 2019년부터 독립유공자와 전상 군경 유족, 공상 군경 유족 등을 대상으로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 드리기 사업을 벌이고 있다.


대구시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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