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오늘의 채널A]경찰 ‘치안감 인사 번복’ 후폭풍은…
입력
|
2022-06-24 03:00:00
뉴스A LIVE(24일 낮 12시)
윤석열 대통령이 치안감 인사 번복 논란에 대해 ‘국기문란’이란 표현을 쓰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경찰 내부에선 대규모 문책성 인사가 이어지는 것 아니냐는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초유의 ‘치안감 인사 번복’ 사태가 몰고 올 후폭풍을 짚어본다.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박나래 “약줬으니 너희도 못벗어나”…前매니저 추가 폭로
2
‘北 핵공격시 정권 종말’ 경고 빠지고 ‘韓 재래식 방위 주도’ 첫 명시
3
통일교 ‘해저터널 청탁’ 당시… 전재수, 오거돈 선대위장 맡아
4
“기안84는 퇴직금까지 줬는데” 박나래 갑질 의혹과 대비
5
도쿄 겨냥해 날아간 중-러 폭격기…“폭격 능력 과시하려는 의도”
1
李 “저보다도 몰라” “일 안 한단 얘기”…기관장들 생중계 질타
2
李, 쿠팡 겨냥 “국민 피해 주면 ‘회사 망한다’ 생각 들게 해야”
3
‘강등’ 정유미 검사장 “법무부 비겁해… 차라리 징계하라”
4
특검이 경찰에 넘긴 서류에 ‘전재수 등 금품 수수 혐의자’ 적시
5
김혜경 여사 “자비의 마음이 우리 사회의 힘… 불교는 큰 등불”
지금 뜨는 뉴스
도쿄 겨냥해 날아간 중-러 폭격기…“폭격 능력 과시하려는 의도”
태권도장 여성 탈의실 불법 촬영한 30대 관장 송치…피해자 29명
사람 몸에 사는 균의 총량은 2㎏으로 거의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