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포레나 천안아산역
한화건설이 천안아산역 바로 앞에 분양 중인 생활숙박시설 ‘한화 포레나 천안아산역’이 많은 관심을 받으며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한화 포레나 천안아산역은 충남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1733, 1734(아산배방택지지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 5층∼지상 70층 3개동, 전용면적 99∼154m² 총 1162실의 생활숙박시설과 상업시설이 분양된다. 전용면적별로는 △99m² 582실 △117m² 347실 △124m² 104실 △126m² 119실 △148m² 5실 △154m² 5실로 지역에서 많은 관심을 받는 중대형 타입 중심이다.
한화 포레나 천안아산역은 충청권에서 가장 높은 70층의 압도적 상징성과 스카이라운지를 비롯한 특급호텔급 커뮤니티를 갖춘 생활숙박시설이다. 한화 포레나 천안아산역은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고 세금 및 대출 규제 등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또한 중도금 무이자 50% 대출 지원이 되기 때문에 2027년 3월로 예정된 입주까지 약 5년간 투자 부담이 적고 언제든지 전매가 가능하다.
한화 포레나 천안아산역 분양홍보관은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1763에 위치해 있으며, 일부 잔여 가구에 대해 계약을 진행 중이다. 입주는 2027년 상반기 예정이다.
박서연 기자 sy009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