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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 타구 맞은 김지성 [포토]

입력 | 2022-05-24 15:39:00


2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율곡고와 청원고의 16강전 경기 4회말 1사 2루 율곡고 김지성이 파울 타구에 맞아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목동 | 김종원 스포츠동아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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