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9일 오전 6시33분쯤 부산 동래구 온천동 갓길에 정차된 선거유세용 1톤 포터에서 불이 났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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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9일 오전 6시33분쯤 부산 동래구 온천동 갓길에 정차된 선거유세용 1톤 포터 트럭에서 불이 났다.
불은 선거유세차량을 태워 소방 추산 400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6분 만에 꺼졌다.
화재 당시 차량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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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