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프로농구를 주관하는 KBL은 22일 오후 7시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SK-수원 KT의 경기를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코로나19 이슈 때문이다.
KBL에 따르면, SK의 전희철 감독을 비롯해 코칭스태프 전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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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38승11패로 압도적인 단독 선두에 자리하고 있다.
2위 KT(32승15패)와 승차가 5경기로 SK가 이날 승리했다면 잔여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할 수 있었다.
이로써 오는 25일 KT가 안양 KGC인삼공사에 패하거나 SK가 26일 창원 LG에 승리하면 SK의 정규리그 1위가 확정된다.
연기된 경기의 일정은 추후 다시 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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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