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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서부도 뚫렸다…‘美·英 대사관 피난’ 리비프에도 포격

입력 | 2022-02-24 16:49:00

우크라이나 키에프에서 24일(현지시간) 공습 사이렌이 울렸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제공


우크라이나 서부 리비프에서도 현지 시간으로 24일 오전 7시45분께 지속적인 공습 사이렌 소리가 들렸다고 CNN과 로이터·AFP통신 등이 보도했다.

우크라이나의 국가 비상 서비스는 실제 리비프서 포격이 발생했다고 보고했다.

이와는 별도로 노르웨이 외무부는 이날 우크라이나 주재 대사관을 키예프에서 리비프로 이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폴란드와 국경을 접한 리비프는 이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우려 속에서도 상대적으로 안전지대로 분류된 지역으로 최근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긴장이 고조되면서 미국과 영국을 포함한 서방 국가 대사관들이 키예프를 떠나 이동한 곳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