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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치기 왕’ 김일 선수 동상 제막식

입력 | 2021-12-29 03:00:00


전남 고흥군은 27일 금산면 소재 김일기념체육관에서 김일 동상 제막식을 가졌다. 프로레슬링 선수인 고 김일 선수는 금산면 출신으로 1960, 70년대 ‘박치기 왕’으로 불리며 국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었던 스포츠 영웅이다.


고흥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