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광고 로드중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 감염자가 15명 추가돼 총 32명으로 늘었다.
16일 일본 공영 NHK방송은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일본에 입국한 20대에서 70대 남녀 15명이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이날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15명 중 각각 5명은 영국과 미국에 체류 경력이 있었다. 또 11명은 코로나19 백신을 2회 접종한 ‘돌파감염’ 사례였다.
광고 로드중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