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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후 병상 배정을 기다리는 확진자가 940명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25일 0시 기준 수도권에서 1일 이상 병상 배정을 기다리는 확진자는 940명이다.
940명 중 433명은 1일, 162명은 2일, 140명은 3일째 병상 배정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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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상 배정 대기자 중 436명은 60세 이상 고령층이며 504명은 고혈압과 당뇨 등 기저질환자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