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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앤젤리나 졸리의 엉성한 붙임머리가 화제다.
26일(현지시각)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식스’는 졸리의 붙임머리 기사를 보도하며 “팬들이 그녀의 거칠고 울퉁불퉁한 헤어 스타일에 눈을 떼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졸리는 지난 24일 로마에서 열린 ‘이터널스’ 시사회 레드카펫 행사에 올랐다. 그녀는 은색 드레스를 입고 미모를 뽐냈지만 엉성한 붙임머리로 곤혹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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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졸리는 내달 3일 개봉하는 영화 ‘이터널스’에 출연한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