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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눈]국가대표 안 부럽다

입력 | 2021-10-04 03:00:00



사격장 벽을 빼곡히 채운 표적지들. 숨은 명사수들의 흔적으로 가득합니다. 실력과 별개로, 함께한 추억만큼은 금메달급입니다.

―서울 종로구 익선동 거리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