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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권순이 7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근육 몸매를 유지하는 비법을 공개한다.
14일 오전 7시30분 방송되는 채널A ‘행복한 아침’에는 서권순이 출연해 노년기 더욱 주의해야 하는 근감소증 예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큰 일교차까지 더해져 노년기 근육량 관리에 비상등이 켜졌다고 한다. 특히 당뇨병, 심혈관질환, 마른 비만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근감소증이 문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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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