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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이브의 스캔들’로 안방 복귀하나…“출연 논의 중”

입력 | 2021-09-07 15:40:00

배우 서예지 © News1


배우 서예지가 드라마 ‘이브의 스캔들’을 통해 복귀를 검토 중이다.

7일 tvN 새 드라마 ‘이브의 스캔들’ 측은 뉴스1에 “서예지의 출연 논의가 있는 건 맞다”라며 “다만 결정된 바는 없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브의 스캔들’은 재벌의 2조원 이혼 소송 내막을 다루는 치정 멜로다. 드라마 ‘착한마녀전’ ‘미녀의탄생’ 등을 집필한 윤영미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서예지는 극 중 2조원 이혼 소송의 중심에 선 여주인공 이라엘 역으로 출연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서예지는 전 연인이었던 배우 김정현이 과거 드라마 ‘시간’ 촬영 당시 그를 가스라이팅(심리지배)한 이른바 ‘조종설’은 물론, 자신의 학력과 학교폭력, 갑질 의혹 등 지난 4월 뒤늦게 불거지며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서예지의 소속사 측은 “논란이 된 내용대로 드라마의 주연 배우가 누군가의 말에 따라 본인의 자유 의지 없이 그대로 행동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고, 한 배우가 어떠한 의지를 갖지 않고 연기와 촬영을 진행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라는 입장을 밝혔으며, 학폭이나 갑질 의혹에 대해서도 사실무근이라고 했다.

이후 서예지와 모델 계약을 체결했던 여러 브랜드에서 광고를 철회했고, 서예지도 연예 활동을 중단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