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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근영이 일상을 전했다.
문근영은 23일 인스타그램에 “찾았다 요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손등에 곰과 달 모양의 타투 스티커를 붙인 문근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문근영은 “곰 그리고 달.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지워지는 겁니다. 걱정 마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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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문근영은 1999년 영화 ‘길 위에서’로 데뷔했다. 2019년 방송된 tvN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을 끝으로 연기 활동을 쉬고 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