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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는 축산농가 경영안정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축산컨설턴트를 대상으로 ‘2021 낙농컨설턴트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0일까지 진행된 교육은 지난해 11월 체결된 농협경제지주와 연암대학교 간 업무 협약의 성과물로, 농업인을 대상으로 높은 수준의 컨설팅을 실시할 축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연암대의 실습농장을 활용해 실습과 이론을 병행한 실무적 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총 17명의 낙농컨설턴트를 대상으로 축산ICT, 로봇착유 등 낙농컨설턴트 직무 수행에 필수적인 과목들을 현장에서 실습위주로 진행됐다. 이후 다른 축종의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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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환 농협 축산경제대표이사는 “농가와 대면해 농장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축산컨설턴트는 농가 경쟁력 강화의 최일선에 있는 핵심인력”이라며 “앞으로도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컨설팅을 전개할 수 있도록 컨설턴트 육성에 아낌없는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