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경 /다홍엔터테인먼트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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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배우 김민경이 별세했다. 향년 61세.
연예 관계자들에 따르면 김민경은 지난 16일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가족과 가까운 동료들이 고인의 곁을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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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마우스’와 개봉을 앞둔 영화 ‘유체이탈자’ ‘1947 보스턴’에도 출연하는 등 최근까지도 활발하게 활동했다.
발인은 18일에 엄수되며, 장지는 남한강공원 묘원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