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식스센스2’ 캡처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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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센스2’ 유재석이 미주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6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 시즌2’에서는 가짜 이색 보양식 찾기 미션이 주어진 가운데 멤버들은 굽는 삼계탕 가게를 찾았다.
미주는 이런 가게에 오면 보통 차를 내주지 않냐며 추리를 시작했다. 하지만 ‘결명자차’를 자꾸만 틀리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유재석은 “미주야, 다음부턴 나한테 일단 얘기를 해”라고 농을 던져 폭소를 유발했다. 이후에도 미주는 재차 말실수를 저질러 웃음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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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식스센스2’는 진짜 속에 숨어 있는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가짜를 찾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