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골든스퀘어 상가
다양한 개발호재를 품은 경기 양주신도시에 들어서는 ‘양주 골든스퀘어’ 상가가 분양 중이다.
서울에서 가까운 양주신도시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 덕정역(2026년 개통), 7호선 연장선 옥정역(2028년 개통) 등 교통호재로 향후 미래가치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여기에 은남 일반 산업단지(2023년 완성)와 경기 양주 테크노밸리(2024년 완성) 조성, 양주신도시(옥정, 회천) 및 광석지구 택지개발 등도 예정돼 있어 주거와 산업이 조화롭게 발전하는 ‘복합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분양 중인 양주 골든스퀘어는 높은 임대 수익률과 안전성을 자랑한다.
더욱이 김포 운양역 CGV 입점 상가 등을 시행한 ㈜와이지개발이 시행하고 시공전문기업 삼오건설이 시공해 건물의 안정성까지 확보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로 상담받을 수 있다.
박윤정 기자 ongo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