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아 인스타그램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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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아가 뒤늦게 결혼식을 올리고 행복이 묻어나는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이영아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영아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턱시도를 입은 남편, 그리고 사랑스러운 아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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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영아는 지난 2003년 MBC ‘강호동의 천생연분’으로 데뷔한 뒤 ‘달려라 장미’ ‘처용2’ ‘제빵왕 김탁구’ ‘끝까지 사랑’ 등 여러 드라마 및 ‘설해’ ‘수목장’ ‘천사는 바이러스’ 등 영화에도 출연하며 배우로 입지를 다졌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