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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수 맞으며 더위 잊어요”

입력 | 2021-07-26 03:00:00


25일 피서객들이 전남 구례군 산동면 지리산 수락폭포를 찾아 18m 높이에서 떨어지는 폭포수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서울 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이 무더운 날씨를 보였다.



구례=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